취업포털 내 이력서 검색 잘되게 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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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잡코리아 – 좋은일연구소에서 발췌한 것임을 알립니다.

 


 

 

첫째, 이력서 제목에 신경을 써라

◇ 이력서 제목은 바로 첫인상

이력서 제목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상호간의 첫 인상입니다.

이력서를 열어서 사진을 본다거나 이력서 상의 정보,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보기도 전에 먼저 그 마음을 여는 것이 바로 제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인상은 꼭 대면이 아니더라도 글을 통해서도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판단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선입견을 갖게 만듭니다.

비록 서류상이지만 제목은 첫 인상이라 생각하시고, 명확하게 깔끔하게 본인은 나타낼 수 있도록 작성을 하세요. 그래야 내 이력서를 열람하고 자기소개서의 내용까지 검토하게 됩니다.

 

◇ 제목은 서술형이 아닌 키워드, 단어로써 표현해라.

“즐겁게 배우며 일할 좋은 곳 찾습니다”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건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이 마음을 움직인다”

위와 같이 서술형으로 표현하면 이력서 검색이 불가합니다.
눈에 잘 띌 것 같지만 검색이 안되어 본인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며, 채용담당자가 채용하는 분야에 적합한 사람인지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력서의 키워드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본인의 업무, 능력, 경력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회계(손익관리, 원가관리, 결산)/ 재무(재무기획)/ 토익 850점
> 사무행정/외국계기업 비서 근무경험/영어회화 가능
> 기획/ 전략/ 광고회사 PT경력/ 입찰 제안서 작성

위와 같이 핵심 키워드가 되는 부분을 정리하여 이력서 제목에 전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둘째, 지원분야에 맞는 업직종, 키워드를 선택하여 등록해라.

◇ 해당 업직종 카테고리에 이력서를 등록해라.

구인기업에서는 원하는 인재를 찾기 위해 서류 접수만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원하는 인재를 찾습니다.

인재정보 검색기능을 통해서 인재를 찾는 방법도 있는가 하면 채용담당자가 직접 채용분야의 업직종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지원자가 가고 싶어 하는 분야에 이력서가 노출되어야만 인사담당자 눈에 띌 수가 있습니다. 채용분야가 아닌 이력서는 1초도 보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꼭 유의하세요.

◇ 키워드를 선택할 때에는 관련성이 있는 키워드만 선택해라.

이력서 제목 바로 아래에 보여지는 부분이 바로 지원자가 선택한 키워드입니다.

키워드는 지원자의 관심과 직무에 관한 적합성을 임팩트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항목입니다.

임의로 아무 키워드나 찍거나 그냥 하고 싶은 직무를 관련성 없이 모두 선택하게 된다면,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역량있는 지원자로 보지 않을 것입니다.

 

제목, 업직종, 키워드가 지원분야와 부합이 될 때 지원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며, 이력서 열람과 자기소개서 검토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런 후에 비로소 우리 회사에서 채용하려는 인재와 가깝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면 구직자에서 면접요청을 하게 됩니다.

간혹 열심히 한다고 했어도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무작정 반복해서 하고 또 하고, 앞으로만 나아가지 마세요.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점에서 걸림돌이 있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면 분명 실마리를 찾게되고 발전이 있게 될 겁니다.

 


출처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 김은정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