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위한 경력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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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기회의 순간이기도 하고, 커리어 관리에 있어 중요한 변화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경력직 이직 시장은 점점 더 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설득하는 업무를 하는 헤드헌팅의 노하우가 점점 더 진화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인사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커리어관리에 있어 중요한 것은 ‘버티기’ 보다는 ‘올라가기’ 라고 이야기 해준다. 직장생활에서 잘 버티는게 아닌 연령대별 직급별 커리어 관리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난이도를 점점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전략과 목표를 세우고 팀원과 조직을 잘 이끌어가는 전략적 리더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아래는 이직의 전문가들이 건내는 경력관리의 방법이니 참고해보도록 하자

1. 잦은 이직은 커리어를 망칠 수 있다

첫째로 섣불리 이직하기 전에 인내심을 갖고 경력을쌓긴 권한다. 커리어 관리라는 장기적 관점의 목표를 가지지 못하고 이직 자체가 목적이 되다보면 커리어가 생각하지 못하게 꼬여버릴 수도 있다.  또한 잦은 이직은 조직에 대한 충성도에 의문을 품게 만들 수 있다. 실제로 헤드헌팅으로 채용하는 많은 포지션에서 이직횟수를 제한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2. 실력을 쌓자

경력 채용은 신입사원시절 공채와는 확연히 다르다. 해당 업무에서 전문성을 쌓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스팩을 가지고 있더라도 면접전형을 통과하기 어렵다. 면접을 진행하는 현업부서의 팀장은 해당업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사람과 일대일로 면접에서 1시간이상 버티려면 업무에 대한 실력을 상당히 쌓아야 한다

3. 자신의 전문영역을 확보하자

일을 하다보면 회사 사정상 여러가지 일을 할 수도 있다. 회사의 하루하루 목표만 쫓아가다보면 정작 커리어는 망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다. 이럴 때에는 확실한 자기 전문분야를 확립해 놓기를 권한다. 이직을 하게 되었을 때 “이거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잘 해낸다’ 라는 영역이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이직을 하려는 원인을 찾아보자

이직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느 한 조사에 따르면 이직을 결심하는 이유가 아래와 같이 조사되었다고 한다

1. 회사의 비전이 없어서

2. 연봉이 불만족스러워서

3. 잦은 야근 등 근무환경이 열악해서

4. 일에 대한 성취감이 낮아서

5. 더 큰 회사로 옮기고 싶어서

6. 업무 영역을 넓히고 싶어서

7. 직무가 적성에 안맞아서

8. 더 좋은 조건의 제의가 들어와서

9. 승진 누락

10. 동료들과의 불화

이렇게라도 이직의 원인이 있다라고 판단한다면 그래도 다행이라고 본다.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노력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어떻게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직에 대해 넓게 생각해보길 추천해본다. 현재 직장에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이직을 해서도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는 많은 후회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출처 : 잡인덱스]